很久沒去室外活動。。。
今天出去釣蝦場玩
108天確診0名。。。我繼續住在家很悶。
好久沒去的室外釣蝦場~~很開心^^
雖然三個月的生活很辛苦,可是因為大家努力所以才能這麼快變好
但是我才知道我變黑色人
蝦的大小跟我的腳差不多,我的腳28號啊。。。龍蝦嗎哈哈哈
놀땐 몰랐다....
3개월동안 갖혀살다가 108일만에 확진자 0명인 상황에 실외낚시터 놀러나왔다가...정신차려보니 흑인이 되었다...
3개월 갖혀 살아보니 병은 나지만 서로 강력하게 지켜야 비로소 자유가 찾아오더라....
간만에 살이 따갑다....
새우크기...참고로 내 발사이즈 280mm